한 10년 정도 전만해도 데이팅 앱 및 소개팅 어플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때는 아직 이런 플랫폼이 자리잡기도 전이었고 소개팅 어플은 가볍게 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소개팅 어플 및 채팅어플의 종류도 정말 많고, 가볍게 놀기 위해 사용되는 어플도 있는 반면 진지하게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사용하는 어플들도 있다 실제로 친한 친구들 또는 이성들이랑 얘기를 해보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냥 사람을 소개받는 하나의 루트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예~전에 블로그에 스카이피플 어플 이용후기에 관한 글을 썼었고, 이번 글에서는 스카이피플 못지 않게..